이마트 트레이더스 주류 코너에서 발견한 ‘잭다니엘스 테니시 애플’. 워낙 유명한 위스키 브랜드에다가 전용 잔을 포함해 예쁘게 패키지 포장되어 있길래 혹 하는 마음에 구입해보았다.
잭다니엘스 테네시 애플

가격 : 37,980원
내용량 : 700ML
알코올 : 35%
나는 37,980원에 구입했는데 코스트코나 여기나 큰 차이는 없을 듯?
일단 풋사과가 들어가서인지 패키지가 초록초록하고 예쁘다.


하이볼이 워낙 인기다보니 패키지에도 잭 애플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하이볼 레시피가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잭 애플 토닉, 잭 애플 크랜베리 등 취향껏 즐기면 될 듯.

오랜만에 뜯어보는 잭다니엘 위스키.



나는 얼음만 넣어서 온더락으로 아내는 토닉워터와 레몬즙을 넣어 하이볼을 만들었다.
사과가 들어가서 위스키가 굉장히 부드럽고 달콤하다. 천연사과향이 0.39% 들어갔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달달한 술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에게는 엄청 인기가 있을 것 같은데 나처럼 보통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먼가 많이 부족할 것 같은 맛이다.
개인적으로 먹으면서 달달한 맛이 부담이 되서 오리지널 잭다니엘이 당기더라.

딱히 안주가 없어서 오징어랑 머거본 꿀땅콩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서 판매하고 있는 잭다니엘스 테네시애플.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 오리지널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많이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