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격리된 한국인들은 이제 해외 여행을 다시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로 갈지 고민이 많으시죠? 제주도는 이미 너무 많이 가봤고, 다른 나라는 어떤 곳이 좋을까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8월에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 여행지 5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제외하고요!
1. 태국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보석이라고 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태국은 열대 기후로 8월에도 덥고 습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해변과 정글, 문화유산과 민속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태국의 수도인 방콕은 현대적인 도시와 전통적인 사원이 공존하는 곳으로, 쇼핑과 먹거리, 관광명소가 풍부합니다. 방콕에서 남쪽으로 가면 파타야, 푸켓, 코사무이 등의 유명한 해변 리조트가 있습니다. 태국은 한국인들에게 저렴하고 다양한 여행을 제공하는 나라입니다.
2. 일본
일본은 한국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비행시간이 짧고 비용도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일본은 8월에도 시원한 곳이 많아서 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홋카이도는 청정한 자연과 신선한 음식, 페스티벌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규슈는 온천과 섬, 화산 등의다양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와 교토는 역사와 문화가 물씬 풍기는 도시로, 전통적인 건축물과 음식, 예술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인들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여행을 선사하는 나라입니다.
3. 프랑스
프랑스는 유럽의 중심에 있는 로맨틱한 나라입니다. 프랑스는 8월에도 날씨가 쾌적하고 화창해서 산과 바다, 도시와 시골 등의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는 세계적인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샹젤리제 거리 등의 유명한 관광명소가 있습니다. 파리에서 남쪽으로 가면 프로방스, 리옹, 보르도 등의 아름다운 지방도시가 있습니다. 프랑스는 한국인들에게 우아하고 멋진 여행을 안겨주는 나라입니다.
4. 캐나다
캐나다는 북아메리카의 북쪽에 있는 넓고 다양한 나라입니다. 캐나다는 8월에도 시원하고 건강한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동부는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등의 현대적인 도시와 나이아가라 폭포, 퀘벡 시 등의 역사적인 장소가 있습니다. 캐나다의 서부는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턴 등의 다문화적인 도시와 로키 산맥, 베이프 퍼트 국립공원 등의 자연 경관이 있습니다. 캐나다는 한국인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여행을 제공하는 나라입니다.
5.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는 남반구에 있는 대륙 규모의 나라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8월에도 따뜻하고 활기찬 날씨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동부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의 세계적인 도시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에어즈락, 블루 마운틴 등의 유니크한 자연이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서부는 퍼스, 앨리스 스프링스, 브룸 등의 낯선 도시와 넓은 사막, 코알라, 캥거루 등의 독특한 동물이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한국인들에게 다채롭고 특별한 여행을 선사하는 나라입니다.
이상으로 8월에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해외 여행지 추천 베스트5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나라들이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8월 휴가 계획 잘 세우셔서 아름다운 추억 가득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8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해외 여행 추천 베스트 5 였습니다.